"MBS라고 널리 알려진, 무함마드 빈 살만(Mohammed bin Salman)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또다시 서구의 비판대상이 되고 있다. 사드 알 자브리(Saad al Jabri) 전 준장의 자녀 오마르(21)와 사라(20)가 지난 3월 16일 사우디 보안군에 의해 끌려가 현재까지 소식을 알 수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이다. MBS는 이 실종사건의 배후로 강하게 의심받고 있다."
[지금 서아시아는] ① '알 자브리 가족의 실종 사건', 또 불거진 사우디의 인권 문제"
뉴스포픽 이설아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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