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성범죄가 과연 특정 진영의 도덕성 문제로 발생하는 것일까.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오거돈 시장의 문제를 놓고 "최근에는 주로 민주당 인사들이 성추행 사건을 일으킨다. 안희정, 정봉주, 민병두, 오거돈 등등. 정말로 대한민국의 주류가 바뀐 모양"이라고 평했다. 진 교수의 게시 의도가 어떠하였든, 필자 또한 '주류가 바뀐 것'이 이러한 성범죄 발생의 핵심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200424 경인신문 설왕설래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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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오거돈 사태, 과연 저쪽 편이 더한가

경인신문 이설아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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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신문≫ [설왕설래] 오거돈 사태, 과연 저쪽 편이 더한가

[경인신문이설아논설위원]오거돈부산시장이최근직원을성추행한혐의로사퇴했다.이에대한논란이분분한가운데,잦게나오는소리중하나는'저쪽편이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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