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각에서는 카타르의 협소한 영토를 이유로 2022년 월드컵이 쿠웨이트, 바레인 등과 카타르가 공동 개최할 필요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지속해 나오고도 있다. 해당 이야기는 현재 잠잠해진 모양이지만, 스포츠 행사 하나에도 온갖 첨예한 정치 상황이 얽혀있는 판국에 3년 뒤 월드컵이 무사히 열리고 마무리될 수 있을지 지켜보아야 할 일이다."
[중동아프리카칼럼②] 우여곡절 끝 '2022 카타르 월드컵' 로고 공개... 어떤 여정을 거쳐왔나
한강타임즈 이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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