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설아 민생당 비례대표 예비후보
총선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공천 작업을 여전히 진행 중인 당이 있는가 하면, 이제 유권자들의 선택만을 기다리고 있는 당도 있다. 지난 20일, 이설아(25)씨가 민생당 비례대표에 입후보했다. 이 후보는 2017년 바른정당에 가입한 뒤 바른미래당 청년정치학교를 통해 당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대학생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경기도당 운영위원 및 전국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정당 내에서 왕성하게 활동해 왔던 청년 활동가인 그가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는 자신을 두고 "학생인권과 미래의 대한민국을 위한 교육과 공존을 이야기하고 싸워나갈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최연소 국회의원', 영광스러운 타이틀"
오마이뉴스 김민준 시민기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2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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