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사우디아라비아가 예멘을 위한 대규모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 전후 예멘의 복구와 예멘 난민들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모금으로서, 28일 UN이 코로나19 등의 전염병 확산 등과 관련해 예멘에 24억 달러(약 2조 9,712억 원)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것에 사우디아라비아가 발 벗고 나선 것이다."

 

200529 뉴스포픽 지금서아시아는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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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아시아는] ④ 전후 복구를 위한 모금 시작, 예멘 내전의 종식을 기대하며

뉴스포픽 이설아 전문위원

https://www.phopick.com/post/471082

 

[지금 서아시아는] ④ 전후 복구를 위한 모금 시작, 예멘 내전의 종식을 기대하며 > 아시아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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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 19년 주둔했으면 충분하다. 미군은 언제든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할 수 있다"라고 발언했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 내 미군을 완전철수하겠다고 말한 2016년으로부터 4년이나 연기된 시점이다. 미국은 이미 지난 2월부터 아프가니스탄 내 무장단체 탈레반과의 협약에 따라 군사를 서서히 철수하고 있었으며, 오는 7월 중순까지 5개의 군사기지를 철수할 예정이다. 그러나 완전철수 시점은 아직 미정의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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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아시아는] ③ 트럼프가 “아프가니스탄에 충분히 주둔했다”는 이유

뉴스포픽 이설아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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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아시아는] ③ 트럼프가 “아프가니스탄에 충분히 주둔했다”는 이유 > 아시아사회 - 뉴��

사진=Pixabay [뉴스포픽=이설아 전문위원] 26일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 19년 주둔했으면 충분하다. 미군은 언제든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할 수 있다"라고 발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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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이란 의회가 이스라엘의 소프트웨어 사용을 비롯해 어떠한 방식으로든 이스라엘과 소통할 시 ‘이단’으로서 1,200~1,800달러(약 148~223만 원) 상당의 벌금 혹은 6개월 이상 2년 이하의 징역을 선고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이스라엘은 반유대주의에 근거한 차별이라며 이란의 이번 법안 통과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다."

 

200528 뉴스포픽 지금서아시아는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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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아시아는] ② 이란과 이스라엘의 ‘사이버 다툼’

뉴스포픽 이설아 전문위원

https://www.phopick.com/post/471062

 

[지금 서아시아는] ② 이란과 이스라엘의 ‘사이버 다툼’ > 4차 산업 - 뉴스포픽

사진=Pixnio 제공 [뉴스포픽=이설아 전문위원] 18일 이란 의회가 이스라엘의 소프트웨어 사용을 비롯해 어떠한 방식으로든 이스라엘과 소통할 시 ‘이단’으로서 1,200~1,800달러(약 148~223만 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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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라고 널리 알려진, 무함마드 빈 살만(Mohammed bin Salman)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또다시 서구의 비판대상이 되고 있다. 사드 알 자브리(Saad al Jabri) 전 준장의 자녀 오마르(21)와 사라(20)가 지난 3월 16일 사우디 보안군에 의해 끌려가 현재까지 소식을 알 수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이다. MBS는 이 실종사건의 배후로 강하게 의심받고 있다."

 

200526 뉴스포픽 지금서아시아는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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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아시아는] ① '알 자브리 가족의 실종 사건', 또 불거진 사우디의 인권 문제"

뉴스포픽 이설아 전문위원

https://www.phopick.com/post/471042

 

[지금 서아시아는] ① '알 자브리 가족의 실종 사건', 또 불거진 사우디의 인권 문제 > 아시아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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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경험자들을 으레 ‘할머니’라고 표기하는 것 외에도 부적절한 언론의 호칭 기재 방식 예는 꽤 존재한다. 필자가 타 언론사 기자로 근무할 시 청소년을 ‘양’과 ‘군’으로 부르는 행태에 대해서도 사설로 문제를 제기했던 바가 있는데, 이는 우리 사회가 그 사람이 가진 직위를 최우선적으로 불러주는 관행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유독 청소년이 대상이라면 호칭을 성에 따라 ‘양’이나 ‘군’으로 고정하기 때문이다. 성별과 나이가 모든 것을 퇴색시킨다는 지점에서 ‘할머니’의 호칭과 다를 바 없다."

 

200526 경인신문 설왕설래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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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왜 이용수 운동가는 ‘할머니’로 불려야 하는가
경인신문 이설아 논설위원

 

http://www.kyeongin.net/59845

 

≪경인신문≫ [설왕설래] 왜 이용수 운동가는 ‘할머니’로 불려야 하는가

[경인신문이설아논설위원]한번왜곡된호칭을올바르게되찾아주는일은지루하고고단한길이다.특히나여성들에대한호칭은여성의사회적지위가남편에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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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성범죄가 과연 특정 진영의 도덕성 문제로 발생하는 것일까.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오거돈 시장의 문제를 놓고 "최근에는 주로 민주당 인사들이 성추행 사건을 일으킨다. 안희정, 정봉주, 민병두, 오거돈 등등. 정말로 대한민국의 주류가 바뀐 모양"이라고 평했다. 진 교수의 게시 의도가 어떠하였든, 필자 또한 '주류가 바뀐 것'이 이러한 성범죄 발생의 핵심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200424 경인신문 설왕설래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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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오거돈 사태, 과연 저쪽 편이 더한가

경인신문 이설아 논설위원

www.kyeongin.net/59510

 

≪경인신문≫ [설왕설래] 오거돈 사태, 과연 저쪽 편이 더한가

[경인신문이설아논설위원]오거돈부산시장이최근직원을성추행한혐의로사퇴했다.이에대한논란이분분한가운데,잦게나오는소리중하나는'저쪽편이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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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히 공당의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노서진 위원장이 노서진 '씨'가 아닌 노서진 '양'으로 불린 데에는 그가 청소년이라는 사실 하나뿐일 것이다. 이러한 부적절한 호명은 언론들이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청소년의 정치적 주체성을 인정하고자, 제도권에 청소년 조직을 편입시킨 정의당의 취지를 퇴색시킨다. 크게 자성할 일이다."

 

20190926 한강타임즈 왜 청소년은 양과 군으로만 불리는가.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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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왜 청소년은 '양'과 '군'으로만 불리는가

한강타임즈 이설아 기자

www.hg-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967

 

[기자수첩] 왜 청소년은 '양'과 '군'으로만 불리는가 -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 이설아 기자] 지난 11일 필자는 \"청소년특별위원회 설치 목전에 둔 정의당... 청소년 정치 참여 확대 기대돼\"라는 기사를 통해 정의당의 예비당원협의체 '허들'에 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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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아흐메드 총리가 아프리카의 뿔에 임기 동안 항구적인 평화의 씨앗을 뿌릴 수 있을까? 기대해볼 만한 일이다."

 

20190923 한강타임즈 중동아프리카칼럼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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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아프리카칼럼③] 나이지리아가 주도하는 '아프리카의 뿔' 내 평화, 가능할까?

한강타임즈 이설아 기자

www.hg-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701

 

[중동아프리카칼럼③] 나이지리아가 주도하는 '아프리카의 뿔' 내 평화, 가능할까? -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 이설아 기자] 15일 에티오피아 현지 매체 Ezega News는 아비 아흐메드(Abiy Ahmed) 에티오피아 총리가 \"에티오피아는 통일된 국가로서 근미래 내에 번영할 것\"이라 말했다고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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