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를 기획한 이설아 바른미래당 경기도당 대학생위원장 역시 “정치적 색깔이 다른 5개 정당이 홍콩 문제에 있어 한목소리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당리당략보다 청년들이 ‘자유와 인권’을 최우선 순위로 여기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민간의 학생들이 홍콩과의 연대를 부르짖는 상황에 정치권도 응답해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콩 민주항쟁에서 5·18 정신을 만나다’ 토론회
광주매일신문 김진수 기자
http://kjdaily.com/article.php?aid=1575776007492967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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